5 SIMPLE TECHNIQUES FOR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

5 Simple Techniques For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

5 Simple Techniques For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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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제품 이름도 짓고 저작권 등록도 하고 가격도 책정하여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인테넷에 열심히 홍보도 한다. 실제 팔리든 안팔리든 그렇게 한다.

그런데 위시켓에서 프로젝트 등록할 때 무료로 상담을 해주셨어요. 보통 이 정도 개발 범위라면 어느 정도 금액 내에 가능하다고 상담해 주셔서, 회사 내부에도 공유하고 공고에도 적당한 금액을 기재할 수 있었죠. 공고를 본 개발사들도 그 금액에 맞춰 지원하니까 편했고요.”

그러나 위에서 적은 내용들을 참조하여 괜찮은 항목은 받아들이고 문제가 되는 부분은 개선한다면,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에서 외주 개발 용역을 수행하는 것은 잘만하면 안정적인 좋은 먹거리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특히 우리 프로젝트와 유사한 경험이 많이 있는지도 꼭 살펴봐야 합니다. 회사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보면 이런 것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주변에서 보면 잘 나가던 회사가 갑자기 문닫는 경우가 있는데 큰 프로젝트의 실패가 원인인 경우가 꽤 있다.

개발회사도 말 그대로 ‘회사’입니다. 영업 비용과 납품 비용을 낮추고 이익을 극대화해야 하죠. 그러기 위해서 저마다의 전략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떤 전략들이 있는지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개발업체를 선정할 때, 단순히 가장 저렴한 업체를 골라서는 안됩니다. 무조건 싸고, 저렴한 업체를 선정할 경우, 추가 비용이 계속 든다던가 저퀄리티로 개발되어 더 높은 수정 비용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필자 회사에서는 팔지 못하는 여러 간단한 유틸리티 프로그램 같은 것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발주 프로젝트에 적절히 포함시킨다.

또한, 프로젝트 룸으로 보고서 및 작업 트래킹, 그리고 하자보수보증보험 가입으로 명시된 계약기간 동안 프로젝트를 보호 하는 등 이중 삼중 안전장치를 제공합니다.

개발 계약이 아니라 양도 계약이라면 특별한 합의가 없는 한 소스코드의 제공의무가 없습니다.

창업 초기에 공기업에서 처음으로 어렵게 제법 큰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마친 다음 위와 같이 '하자보수 보고서' 공문을 보냈더니 발주사에서 크게 감동받았다고 한다.

소프트웨어라는 게 아무리 상세히 설계를 한다 해도 건축 설계도 처럼 명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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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를 고르는 과정에서는 위시켓이 제공하는 정보와 프로젝트마다 배정되는 담당 매니저의 조언이 좋은 가이드가 되어 주었습니다. 위시켓에서 website 활동하는 개발사는 모두 포트폴리오, 리뷰, 보유 기술을 모아 정리한 파트너 프로필을 갖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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